(주)한일하이테크 대표 남세우 교화분과 위원이 밀양구치소를 방문, 독학 학위제 전문서적을 기부한 후 구치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구치소
밀양구치소는 교정협의회 남세우 교화분과 위원이 경제적 여건이 어렵고 학업에 열의가 있는 수용자가 독학으로 학위를 취득(독학학위제) 할 수 있도록 심리학, 법학 등 전 과정 전공서적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남세우 위원은 ㈜한일하이테크(자동차부품공급업체)대표로서 11년간 교정위원으로 수용자 취업지원 활동 및 지속적인 교화상담과 생활지도로 안전한 사회복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재열 구치소장은 “사회와 격리되어 있는 수용자들에게 학업에 대한 열의와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더 나은 내일, 희망의 교정’을 펼치는 교정협의회 남세우 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를 계기로 수형자들로 하여금 학위취득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