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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지난 4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일대 일선 점포를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실시하던 중 고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남은 일정을 즉각 취소하고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농협금융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했다.
김 회장은 우선 산불 재해복구 지원대책 수립을 위한 농협금융 총괄 조직인 ‘농협금융 재해 비상대책지원반’을 긴급 조직하는 한편 농협금융이 실행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농협금융은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농협생명 설악수련원 객실 일부를 임시구호소로 지원하고, 농협손해보험에서는 신속한 사고접수와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규자금 지원 및 금리우대, 기존대출에 대한 기한연기 및 이자 납입 유예 등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여신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신용카드 대금 결제유예 및 연체료 면제 등 농협금융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산불 피해 농가 및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이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농협금융 전 계열사 및 임직원이 협심하여 활용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신속히 수립해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