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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고 지역민과 외국인 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김상득 시의회 의장, 이병희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각국 전통음식 체험, 외국인 무료 의료 진료, 각종 공연, 명랑운동회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박일호 시장은 산업현장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근로자 간 화합에 큰 역할을 한 모범 외국인 근로자를 표창하고 제12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 개최에 노고가 많았던 새밀양로타리클럽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이 밀양시 경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다”며 “밀양시 또한 고국을 떠나 고생하시는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에게 고향과도 같은 행복함과 포근함을 안겨주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