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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정책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층간 소음 관련 민원 건수는 2015년 1만9278건에서 2018년 2만8231건으로 급증했다.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택 보급이 집중되면서 층간소음과 관련된 분쟁이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층간소음 문제의 근원적 해결 방향을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국민과 함께 찾을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층간소음 문제에 대힌 생각과 아이디어 등를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에서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관계기관과 논의해 정책에 반영하고,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가 정책 변화의 시작이다.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