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페이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에서 제시된 송금 수수료 축소 방안 확정시 가파른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 광고 매출은 알림톡 파트너수 증가, 샵탭 광고 트래픽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하며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2분기부터는 카카오 신규 광고 상품 출시, 카카오톡 채팅방 내 결제 기능 도입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51%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카카오페이 결제 매출이 반영된 기타매출 역시 163%증가하며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커머스·기타(페이·모빌리티) 매출 성장은 매우 견조하고, 게임·뮤직 부분 매출 부진을 반영해도 올해 매출 성장률은 17%로 양호할 전망”이라며 “비용 증가율은 전년 대비 감소해 2분기부터는 가파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