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완전 붕괴, 대형 피해 예상
13세기 건축, 매년 140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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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의 시테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치는 등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첨탑의 보수 공사를 위해 세운 비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지붕이 완전히 붕괴돼 커다란 피해 예상된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13세기에 건축된 프랑스 가톨릭의 상징이면서 파리의 관광 명소로 매년 1400만명이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