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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기기능장회, 전기 취약가구에 안전점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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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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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경남전기기능장회 대지면 봉사활동 )
경남전기기능장회 회원들이 지난 21일 창녕군 대지면 창산마을에서 전기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전기기능장회가 지난 21일 경남 창녕군 대지면 창산마을에서 복지사각지대 주민 14가구에 노후 전기배선, 형광등, 콘센트 교체 및 차단기 안전점검 등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2일 창녕군에 따르면 경남전기기능장회는 지난달 17일 사전답사를 하고 전기 시설 취약 가구와 필요 자재, 인력 등을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 약 50만원을 경남전기기능장회 자체기금으로 충당하고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김기창 면장은 “전기시설 노후화로 인해 연세가 많으신 주민들이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경남전기기능장회는 2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7년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해 오고 있는 단체다.

이상원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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