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농업인 경쟁력 향상에 20억 융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2301001587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23. 16: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밀양시청
밀양시청 전경.
경남 밀양시가 자체재원으로 운영하는 농업발전기금으로 올해 53개 농가에 19억97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23일 밀양시에 따르면 농업발전기금은 농수산물 시장의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의 경영개선, 농어민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하고 있다.

지원 대상으로는 농어업인(임업인 포함) 및 농어업 관련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다.

융자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농어업인은 3000만원, 농어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000만원이다.

시설자금은 농어업인은 5000만원, 농어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1억원까지로 대출금리 1.0%에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당초 시는 도비인 농어촌진흥기금으로 98개 농가에 27억7700만원을 배정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보다 많은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추가로 시 자체재원인 발전기금을 운용·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발전기금 규모를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 및 자생력 확보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