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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신규·전입교원 내 고장 창녕 알기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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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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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90407 지역탐방직무연수1)
창녕교육지원청이 지난 27일 지역 탐방 연수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 교원들이 우포잠자리나라 생태체험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교육지원청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유·초·중·고등학교 신규교원 및 전입교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의 특색교육과 연계한 ‘지역 탐방을 통한 내 고장 창녕 알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창녕군 생태관광과의 협조로 문화해설사 동행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는 창녕읍내의 국보 및 보물을 중심으로 한 문화탐방과 창녕의 자연환경 중심의 생태탐방으로 나눠 진행했다.

오전에는 창녕박물관, 고분군과 국보인 진흥황척경비, 술정리 동 삼층석탑 등을 중심으로 한 문화탐방을 통해 창녕의 우수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창녕의 숭문정신을 느꼈다.

또 오후에는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를 돌아보면서 창녕의 자연과 창녕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진취적 기상인 개척정신을 체험했다.

새로 전입한 교원들에게 지역 탐방 연수를 통해 창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창녕 교육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데 큰 도움을 줬다.

김선옥 부곡초 교장은 “창녕의 우수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창녕얼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연수였고 창녕의 특성과 창녕얼을 반영한 교육과정이 학교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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