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 게시된 한국당 정당해산 요구 청원은 참여 인원이 146만명을 넘어섰다. 1일 오전 9시 현재 146만8282명의 참여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청원 건은 6일 만에 20만명이 참여했고 지난달 30일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청원 마감일은 이달 22일이다.
청원인은 이 글에서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잘못된 것을 철저히 조사 기록해 정당 해산 청구를 해달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맞서 지난달 29일 게시된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청구’라는 청원 글도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오전 9시 현재 이 글의 참여자 수는 21만2684명이다.
청원인은 “민주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됐음에도 선거법은 국회 합의가 원칙인데 제1야당을 제쳐두고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과 함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패스트트랙에 지정했다”며 “정당해산 청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청와대와 정부는 청원 마감일인 이달 29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답변을 내놔야 한다. 청와대는 두 청원이 같은 사안이고 답변 의무가 생긴 만큼 적절한 시점에 답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