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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5월 가정의 달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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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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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및 지역민 초청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일 어린이날 행사는 매직쇼, 버블쇼, 풍선아트, 공예체험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9일에 예정된 지역민 초청행사는 떡매치기, 사진콘테스트, 퀴즈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그 외 작은 동물원, 레일 썰매장 등 새로운 시설물 확장 운영으로 가족나들이를 위한 최상의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해 2013년 11월 개장 이후 9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창녕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또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도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체험장 내 생태공원에 숨겨진 보물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념품과 함께 미꾸라지잡기 무료체험, 산토끼노래동산 무료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버블(비눗방울) 만들기와 유아들이 탑승할 수 있는 동물모형의 라이더를 무료로 운영하고 체험시설(쪽배타기, 미꾸라지잡기, 수서곤충잡기 체험)을 이용하는 체험객에게는 우포생태체험마을회에서 별도의 간식거리를 제공한다.

권영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자연학습과 생태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토끼노래동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체험거리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 모두가 즐겨 찾는 행복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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