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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그에 맞는 사회지표를 생성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기준 시점은 오는 7일 0시이고 시내 거주하는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보건, 환경, 소득과 소비 등 공통항목 5개 부문 33개 항목과 밀양시의 주요 관심사를 조사하는 4개의 특성항목으로 통계조사에 성실하게 응답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조사답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의 목적에만 활용되고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절대 비밀이 보장되기 때문에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조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사기간 내에 밀양아리랑대축제 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부재시 조사원들과의 사후 연락을 통해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