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T모티브, 검증된 모터 기술력…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8010003852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08. 08: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영증권은 8일 S&T모티브에 대해 검증된 모터 기술력을 보유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T모티브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어난 2250억원, 영업이익은 42.8% 증가한 1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S&TC 매각 손실로 인해 지배순익은 적자전환하며 기대치를 하화했다는 평가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다만 S&T모티버의 모터 기술력은 검증됐다고 판단했다. 문 연구원은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 생산 확대 전략을 펼치며 동시에 수익성 개선을 위해 비핵심 부품에 대해서는 업체별 옥석 고르기를 진행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S&T모티브가 납품 기록을 쌓아온 EV/HEV 모터는 친환경차 핵심 부품이라 대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우려처럼 향후 현대모비스와 듀얼 벤더 체제로 가더라도 현대/기아차가 2025년 글로벌 친환경차 3위(167만대)를 목표로 하는 만큼 충분한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말 순차입금은 -2290억원으로 실질적 무차입 경영 중”이라며 “S&TC 매각으로 인한 현금유입 510억원으로 인해 향후 배당, 투자여력이 증가하는 점도 투자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