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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통업 환경부담 지속될 것…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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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5. 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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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9일 GS리테일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 10% 성장이 예상되지만, 슈퍼 사업구조 개선 노력에도 유통업 환경 부담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GS리테일의 올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4.8% 급감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컨센서스 대비 5%, 44% 하회한 수준이었다.

안지영 연구원은 이에 대해 “편의점은 전년대비 영업 안정화, 약 300억원의 상생비와 인건비 부담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4.7% 개선됐다”라면서도 “슈퍼마켓의 적자전환, 호텔 사업 부진, 공통 및 기타 사업 중 H&B 부진점 정리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배송 사업 확대로 분기 평균 50~70억원대 적자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편의점의 안정화에도 온라인, 해외 등 신사업 투자로 2019년은 기저효과 수준의 실적 개선에 머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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