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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체 펀드순자산은 주식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증가, 60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말 대비 3.6%(20조9000억원)증가한 수치다.
다만 주식형 펀드는 전월말 대비 1조원 감소한 8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GDP 역성장, 부진한 기업 실적 등 으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국내주식형 편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7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되면서, 순자산도 2.2%(1조4000억원) 감소한 6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4000억원 증가한 22조3000억원이었다.
채권형 펀드의 경우 자금이 유입돼 증가세를 그렸다.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몰린 것이다. 이에 전체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2.8% 증가한 111조원을 기록했다.
실물형 펀드 성장세도 지속됐다. 부동산펀드는 3.3% 증가한 8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특별자산 펀드의 순자산은 2.8% 증가한 76조5000억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