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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잠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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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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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2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현재 주가가 저점으로 판단된다며 상승잠재력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9%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주가와 실적에 가장 큰 변동 요인인 가성소다와 ECH는 전분기와 유사한 추세”라며 “그 외 주력사업인 셀롤로스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진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중 무역분쟁, 구매심리 악화 등으로 가성소다와 ECH 수요는 2분기 계절적 성수기 효과도 없이 작년 4분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현재와 같은 수요부진에서 가성소다와 ECH 시황이 더 악화될 하락요인은 제한적이며, 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잠재력만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가 저점 매수 기간이라고 전했다. 그는 “가성소다 국제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판매단가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ECH는 원가하락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고마진 캐시카우 사업인 셀룰로스도 증설과 함께 실적의 기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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