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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에는 자연을 향한 열망이 살아 숨 쉬고 있으며, 밝고 화사한 빛과 색채 표현이 돋보인다.
작가는 1960년대 초반, 구체적인 현실에서 벗어나 환상적인 세계로 기울어졌다. 하지만 1970년대 들어서면서 꿈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시 현실로 눈을 돌린다.
1980년대에 시작한 ‘한국 100산’은 어둡고 굵은 선과 터치로 산의 웅장함을 심도 있게 다뤘다. 1990년대 ‘고건물 시리즈’에서는 원색으로 제왕들의 절대 권력과 영화, 번영을 표현했다.
그의 1975년도 작품인 ‘풍경’은 작가의 독창적인 필법과 색채가 잘 드러나 있으며, 멋과 따스함이 조화를 이룬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