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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7월 10~14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여우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그간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공명, 이희문, 잠비나이, 바람곶, 노름마치 등의 아티스트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고 서로 다른 장르의 협업을 주선해왔다.
올해는 지난 10년을 집대성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총 60여명 뮤지션이 참여한다.
그동안 예술감독을 맡았던 양방언, 나윤선, 원일이 주요 제작진으로 참여해 각자 이름을 걸고 하루씩 공연을 꾸린다. 양방언, 원일은 직접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