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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밀양시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하남읍 백산마을 일원 약 2300㎡의 신순자 밀양시 새마을부내회장 소유 토지에 무상으로 파종한 감자를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600박스(6톤)를 수확했다.
새마을회는 연중 경로당 뻥튀기 나눔 사업,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감자와 고구마를 경작하고 수확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16개 읍·면·동의 432개 경로당에 한 박스씩 전달할 계획이다.
김호근 밀양시새마을회장은 “농번기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 해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