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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경로당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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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6. 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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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600박스 수확, 경로당 전달
0604 새마을감자수확
밀양시새마을회 회원들이 3일 사랑의 감자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새마을회
경남 밀양시새마을회가 3일 새마을 어르신 생활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감자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4일 밀양시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하남읍 백산마을 일원 약 2300㎡의 신순자 밀양시 새마을부내회장 소유 토지에 무상으로 파종한 감자를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600박스(6톤)를 수확했다.

새마을회는 연중 경로당 뻥튀기 나눔 사업,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감자와 고구마를 경작하고 수확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16개 읍·면·동의 432개 경로당에 한 박스씩 전달할 계획이다.

김호근 밀양시새마을회장은 “농번기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 해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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