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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한국 첫 아카이브 전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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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6. 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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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리복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카이브 전시 이벤트 ‘리와인드 리복 포워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신사동 카시나 아카디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리복의 새로운 클래식 캠페인 ‘벡터 시티’의 콘셉트 플레이 이벤트다. 추억 속의 레트로 비디오샵이라는 공간에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미해 리복만의 독특한 브랜드 감성을 선보인다. 비디오 테이프의 되감기를 통해 리복의 90년대 아카이브를 보여주고 빨리감기를 통해 ‘벡터 시티’ 캠페인까지 보여줘 리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관람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 플레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비디오 케이스에 리복 벡터 굿즈 골라 담기, 스탠실과 롤링스탬프를 이용한 나만의 리복 포스터 제작, 리복 벡터 로고와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진 레트로 무드의 포토존 등이 준비된다.

리복 관계자는 “비디오샵이라는 추억 속의 공간을 리복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아이코닉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아카이브 전시 이벤트를 통해 리복의 영광을 되새기고, 새롭게 이어나갈 리복의 미래를 짐작해보는 색다른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복 공식 홈페이지 및 리복 클래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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