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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그럼으로써 우리 공정위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 감독기구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재벌 개혁과 갑질 근절 등 공정경제를 이루기 위한 과제를 일관되게, 지속가능하면서 예측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도 말했다.
이어 “공정경제를 이루는 과정은 정말로 어렵고 1~2년 만에 되는 일도 아니다”라며 “한편으로는 너무 빠르다, 혹은 느리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과제들을 완수하는 유일한 길은 꾸준히, 일관되게 나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공정위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하는 또 다른 중차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공정경제도 혁신경제를 이루는 기초가 된다는 의미에서 더 큰 의미가 부여되며, 이런 점에서 경쟁 주창자로서 4차산업이라는 미래의 틀을 바꾸는 일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과제를 완수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다이내믹 코리아의 모습을 회복하는 기초를 닦는데 공정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