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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최근 방북이후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소회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또 “(김 위원장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에 따른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부환경이 개선되길 희망한다”며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풀고 싶어 하고 인내심을 유지해 조속히 합리적 방안이 모색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은) 한국과 화해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으며 한반도에서의 대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