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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전체 배후단지 면적 112만㎡중 복합물류와 제조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는 1종 항만배후단지 약 85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1월 사업 제안에 따라 제3자 제안공모를 진행했으며, 부산항만공사, 민간 컨소시엄 등 두 곳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 4일 개발·재무· 운영 3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산항만공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웅동 2단계 항만배후단지가 4026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353억원의 부가가치 및 2332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오운열 해수부 항만국장은 “이번 사업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항 신항의 위상에 걸맞은 배후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협상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