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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는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위니아대우 물류창고 건물 지붕에 총 2.4MW 규모로 3월에 착공, 7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이곳에서는 월간 약 280MWh 이상의 전기를 생산하는 규모로 광주광역시내 약 2800가구 이상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회사 측은 연간 1300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건설 사업에는 위니아대우, 대유플러스, 대유금형 등 그룹 계열사들이 동참했으며,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자로는 2017년 1·2호기 건설 때도 참여했던 KT가 또다시 선정됐다.
조상호 대유플러스 대표는 “앞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