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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막하는 특별전 ‘가야본성(加耶本性): 칼과 현’에 맞춰 어린이에게도 가야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7∼8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가야를 철의 왕국으로 조명했다. 어린이들이 철의 특성을 확인하고 제련 과정을 체험하도록 꾸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자가 직접 만지고 체험하도록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며 “어린이들이 전시를 통해 한반도 남쪽에 있던 고대 국가 가야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했다.
관람료는 없다.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만 관람을 허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