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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산시에 따르면 광복 제7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의 주관하는 이날 걷기대회는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회관에서부터 단군전 앞,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2.1㎞ 코스로 50분 정도가 소요된다. 선착순으로 74주년 기념 티셔츠 2000벌과 손수건 1500개를 배부하고 붓글씨 퍼포먼스 등의 식전공연으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위해 자전거 40대 및 쌀 5㎏ 30포 등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홍성만 협의회장은 “이번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의 개최로 광복 7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연이은 폭염 속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응급인력과 응급차량을 대기시켜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도 성인 및 학생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유관기관의 협력도 행사진행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