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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국화축제가 28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서산국화축제는 소비자 브랜드 신뢰도, 이미지, 만족도, 축제의 고유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북면 가구리에 위치한 10만㎡ 규모의 과수원에서 열리는 서산국화축제는 국화를 이용한 대형하트, 한반도지도, 국화동산, 작품국화 등 많은 볼거리 뿐만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 직거래장터 등의 즐길 거리로 지난해 1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제22회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1~10일 열린다. 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화미로정원, 태극마크 산책로, 돼지, 백조, 돌고래 등의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김성태 시 기술보급과장은 “4년 연속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서산국화축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로 22회가 되는 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