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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뉴스룸에 따르면 GPLA는 재생에너지 사용과 확대에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기업과 단체 등에 매해 한 차례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17개 조직이 수상했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전년 대비 56% 늘어난 12억kWh(킬로와트시)를 기록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확대를 이어오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마크 뉴턴 삼성전자 북미지역 지속가능경영 담당자는 “삼성은 지구를 보호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삼성뿐 아니라 산업 전반, 또 그 너머까지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국내 화성사업장도 이날 환경부 주관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삼성 측은 사업장의 폐기물 축소와 자원 재활용으로 순환이용률 87%를 달성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미국·유럽·중국의 모든 사업장에서 2020년까지 전력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 법인과 반도체 사업장은 작년 10월 이미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고, 국내에서도 내년까지 기흥·화성·평택·수원 사업장에 총 6만3000㎡ 규모 태양광·지열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