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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국제 해양질서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첨단 해양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정책 공조와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열린다.
이들 3개 기관은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유사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상시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국가해양관측망 개선과 주변해역 해양과학조사, 무인도서 관리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해양영토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공동 개발과 활용을 통한 스마트 해양체계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2021년부터 공동으로 연구개발(R&D)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중장기 이행계획 수립과 신기술 개발을 통해 해양안보·안전체계의 첨단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신북방정책 지원을 위해 해양경제·안보 관련 국제기구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수부, 해군, 해경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