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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한 ‘서크 드 라 심포니’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채로운 서커스를 선보이는 단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뛰어난 기량을 지닌 베테랑 단원들로 구성돼 아슬아슬한 줄타기, 화려한 아크로바틱, 차력 퍼포먼스 등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매혹하는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생상스 ‘죽음의 무도’, 바그너 ‘발퀴리의 비행’,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의 왈츠,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를 들려준다.
지휘자 백윤학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