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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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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9. 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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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죽일반산업단지 및 오토밸리산업단지 주변지역...60억 투입
서산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한다
서산시청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사시는 대죽일반산업단지 및 오토밸리산업단지 주변지역에 국·도비 36억(외부재원), 시비 24억 총 6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및 유해대기오염 물질의 확산을 차단·흡수를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을 2020년까지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은 잎사귀 면적이 넓으며 표면이 거칠고, 녹음이 지속되는 나무를 수직(복층), 수평(다열, 지그재그)으로 식재해 나무사이를 통과하는 미세먼지 등을 흡수하고 흡착할 수 있도록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대산석유화학단지 주변은 환경부와 미국 나사(NASA)의 공동연구에서도 미세먼지와 특정대기오염물질의 농도가 높은 것으로 발표돼 지역 주민들로부터 대책마련 요구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충청남도와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대죽일반 산업단지와 오토밸리 산업단지 주변 녹지지역에 띠 형태로 조성하며, 다양한 대기정화 기능 중에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능력이 높아 산림청에서 선정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 중에서 경관도 수려하고 주민의 취향에도 맞는 감수성이 높은 수종 위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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