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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2564가구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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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9. 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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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자이&어울림_조감도
무등산자이&어울림 조감도/제공=GS건설
GS건설은 오는 10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광주에서 보기 드문 2564가구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으며, 정비사업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통, 교육, 쇼핑문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미 갖춘 곳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광주는 현재 재개발 정비사업도 한창이다. 우산구역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비롯해 북구, 동구 일대에 약 1만9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추후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교통호재도 눈에 띤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도 인근에 계획되어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청에서 효천역까지 잇는 교통망으로 지난 5일 기공식을 진행했다. 오는 2023년 1단계 구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 예정이며 이어 순차적으로 2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구간(백운광장~효천역) 전 구간이 2025년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GS건설 조준용 분양소장은 “광주 북구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여건이 워낙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여기에 광주 지하철 2호선 착공에 따른 기대감까지 높아져 있고, 최근 광주 새아파트들의 분양성적이 좋았던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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