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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이들에게 생태문명 전환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시민사회와 함께 지혜를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호지 대표는 ‘오래된 미래’라는 대표 저서를 통해 산업문명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지구와 공존하는 행복의 경제를 주창했다.
‘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의 저자인 캅 교수는 환경 사상가로서 현대 자본주의 산업문명을 생태문명으로 전환하는 주제에 천착해왔다.
호지 대표와 캅 교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생태문명 전환 국제콘퍼런스’ 참석차 방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