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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상임위원들은 이번 (북·미) 실무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북·미 대표단은 오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비핵화 실무협상을 진행한다.
또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제안한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 구상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조기에 수립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 연설에서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어 유엔기구 및 평화·생태·문화기구를 유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