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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SLS, 태풍 ‘미탁’ 수해 지역에 긴급 무상수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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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10. 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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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피해지역 긴급 서비스 현장/제공=대유위니아그룹
대유위니아그룹 계열 위니아SLS는 최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가정을 대상으로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서비스는 오는 18일까지 신청한 소비자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클라쎄 냉장고, 위니아 에어컨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은 수리 기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소형 제품은 위니아SLS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보증기간과 관계없이 전면 무상으로 진행하되 필요한 자재비의 경우 보증기간 내 제품은 무상, 보증기간 경과 제품은 50% 비용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백성식 위니아SLS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 태풍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어 실의가 큰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빨리 일어서길 바란다”며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가 전사적으로 협력해 수해 복구가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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