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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날은 전 세계 맥도날드 본사 임직원들이 고객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응대하기 위해 레스토랑 현장에서 근무를 하는 맥도날드 고유 행사다. 맥도날드 창립자 레이 크록의 경영 철학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그가 태어난 10월에 매년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도 이날 조주연 사장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 전원이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이날 오전 조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은 레스토랑 근무에 나서기 전 서울역사 내 위치한 맥도날드 서울역점을 방문해 서진우 크루에게 감사 인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 31세인 서 크루는 서울역이라는 레스토랑 위치 특성 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친절한 미소로 고객을 배려했고, 서울역점을 이용한 많은 고객들이 회사 홈페이지에 서 크루를 향한 감사와 칭찬의 글을 남겼다.
조 사장은 “창립자 레이 크록은 레스토랑에 직접 나가 청소를 하고 음식을 관리하며 맥도날드의 비즈니스를 발전시켰다. 현장 경영과 고객 중심 경영은 1955년 창립 때부터 맥도날드가 가장 중요시하는 기업 문화이자 경영 방침이며 본사 임직원도 예외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진우 크루와 같이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직원이야말로 맥도날드의 자랑이며 자산”이라며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모든 임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