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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친환경 한우’ 소포장 상품 552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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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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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 친환경 지리산 순牛한 한우 연출컷(가로2)
롯데마트가 일반 한우 대비 물량이 한정적인 ‘친환경 한우’를 전 점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한우 판매는 롯데마트가 10월 한 달간 전 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큰 한 달’에 맞춰 기획됐다. 주요 매장 37개점에서만 운영하던 ‘친환경 지리산 순우(牛)한 한우’ 브랜드를 전 점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불고기’ ‘국거리’ ‘이유식용’ 소량팩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롯데마트와 NH 순한한우 사업단이 협업한 ‘친환경 지리산 순우한 한우’는 올해 1월 2일 출시 이후 유아동을 양육하는 20~40대 부모와 건강을 생각하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매월 매출이 증가해 단일 브랜드로 월 평균 6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마트 측은 전했다.

롯데마트는 친환경 한우 농가의 물량이 한정돼 그동안 전 점에서 판매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가장 많이 팔리는 불고기·국거리·이유식용 친환경 한우를 소용량 팩으로 개발해 전 점에서 선보이게 했다.

롯데마트는 한우 행사를 17~23일 진행하며, 부위별 3톤, 총 5억원의 물량을 확보했다. 행사기간 동안 엘 포인트(L.POINT) 회원이면 누구나 ‘불고기 소포장팩(150g)’과 ‘국거리 소포장팩(150g)’ 각 7200원, ‘이유식용 소포장팩(100g)’을 55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종호 롯데마트 신선부문장은 “첫 론칭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층을 집중 공략한 ‘친환경 지리산 순우한 한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국거리와 불고기 외에도 고객이 많이 찾는 구이용 등심 등 인기 상품을 새롭게 소포장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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