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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이번 와인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 2종은 그르나쉬·쉬라의 블렌딩으로 부드럽고 둥글게 감싸는 풀보디의 탄닌과 로즈마리 월계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위 리저브 당글레 레드와인’과 그르나쉬 블랑 40%와 배르멘토 30%, 마르산느 30%로 생동감 있고 풍부한 과실향과 우아한 꽃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는 ‘위 리저브 당글레 화이트와인’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와인 출시를 위해 환경과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유럽 와인 중에서도 프랑스 와인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OC’로 지정될 만큼 지중해 해안에 위치한 환경 보호 지역을 찾아 빈티지에 구애 받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품질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와이너리를 찾는 데만 4년을 소요했다고 전했다.
롯데마트는 보르도 특 등급 와인 중 하나인 프랑스 샤또 라피트로췰드사의 와인 메이커 출신과 직접 와이너리를 방문해 적절한 블렌딩을 찾고 상품화 하는데 1년이 걸렸다.
가격은 각 1만1900원이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팀장은 “블랜딩 기술의 향상, 포도 품종 개발, 철저한 등급 관리의 노력으로 언제나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프랑스 와인은 가성비 높은 입문자용부터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까지 와인의 깊이도 최고 수준”이라며 “애호가를 포함한 와인 입문자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