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븐일레븐, 액상형 전자담배 공급중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600092249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26. 09: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븐일레븐은 26일 정부 권고에 따라 이날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4개 품목의 신규 공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단 대상 품목은 쥴 랩스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3종과 KT&G의 시드툰드라 1종이다.
 
세븐일레븐은 다만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주단체와 협의를 통해 매장에 남아있는 재고는 소진될 때까지 판매를 유지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성분 검증 및 관련 방침이 확정되면 적극 협조할 것을 밝혔다.


또 정부의 사용중단 권고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가맹점에 부착하고 점주들에게는 카운터와 같이 고객에게 직접 노출되는 곳에 진열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정부는 앞서 23일 중증 폐 질환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그러자 이튿날 편의점 GS25가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4종의 판매를 중단했고 이마트와 삐에로쇼핑, 일렉트로마트도 정부의 위해 성분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비엔토 7개 제품과 릴렉스 2개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25일에는 CU가 가향 액상 전자담배 4종의 가맹점 추가 공급을 중단했다. 이마트24는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