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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퇴출되나…주요 편의점서 잇따라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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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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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편의점들이 연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정부의 사용 중단 권고 사흘만이다.

26일 이마트24는 이날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4개 품목의 신규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세븐일레븐도 신규 공급을 중단키로 했다.

중단 품목은 KT&G의 시드툰드라 1종 및 쥴 랩스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3종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 23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 액상형 전자담배와 관련해 중증 폐 질환 유발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서 GS25, 이마트와 삐에로 쇼핑, 일렉트로마트, CU,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도 액상형 전자담배의 판매 중단하겠다고 밝힌바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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