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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출 스타필드 시티, 31일 명지 신도시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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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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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명지 조감도
스타필드 시티 명지 조감도. /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시티 3호점인 ‘스타필드 시티 명지’를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29~30일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쳐 31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지하 3층, 지상 8층 높이에 연면적 10만㎡, 매장면적 2만7000㎡, 동시주차 1300대 규모를 갖췄다.

옥상 스타가든·센소리가든·책정원·펫파크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레이더스·F&B와 마켓을 결합한 시티마켓·일렉트로마트·토이킹덤·챔피언 등 전문점과 패션·스포츠·F&B 등 총 100여 개의 매장이 입점했다.

8층의 스타가든은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가족 정원이다. 책정원에서는 나무로 된 오두막에 어린이와 엄마들이 읽을 수 있는 900여권의 책과 독서를 할 수 있는 대형 평상이 마련됐다.

스타가든 한 가운데 약 160㎡ 규모로 조성한 펫파크에는 반려견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잔디광장과 음수대, 배변장 등 반려견 맞춤 시설들을 배치했다.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신도시 특성을 고려해 지역 주민들이 교류하고 문화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 ‘시티 라운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매장 1층 중심부에 서가를 모티브로 한 공간을 조성하고 휴게 공간을 만들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개인 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각각 구성했다.

스타필드 시티 명지 3층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시설인 ‘챔피언’,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 발달을 자극하는 ‘상상스케치 플레이’를 배치해 아이들을 위한 키즈 공간으로 만들었다.

1층 시티마켓과 3층 잇토피아에는 성수동 육칼·홍대쌀국수·풍원장·홍대개미 등 전국 맛집 40여 개가 모여있다.

지하 2층에는 트레이더스, 지상 1층에는 수입차 BMW 매장, 2층에는 가전전문점 일렉트로마트, 3층에는 아이들의 천국 토이킹덤 등이 있다.

오픈을 기념해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바다 탐험대 옥토넛’과 함께하는 풍성한 이벤트가 1층 보이드에서 진행한다.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는 코리아보드게임즈 페스타가 열린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서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첫 유통 시설로서 지역민들의 소비자 후생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며 “쇼핑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즐기고, 서로 교류하고,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지역의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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