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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산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국화 그 가을빛 추억속으로 스물두번째 행복나들이’를 주제로 제22회 서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서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서산국화축제는 고북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조직해 서산시의 꽃(市花)인 국화를 재배하면서 시작됐다.
그동안 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는 국화재배, 축제장 기반 조성, 국화 조형물 제작, 국화재배 전문교육 추진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올해에는 국화미로정원과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지도 산책로 등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또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추가 설치했으며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우리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다채로운 행사를 보여줄 계획이다.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술보급과장은 “국화향기 그윽한 가을빛 추억속으로 빠지실 수 있도록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은기간 체계적인 준비와 공격적 홍보로 제22회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등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