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지는 모습. /제공=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단지 전체를 대형 디지털 트리와 멀티미디어 쇼로 꾸민다.
3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는 롯데월드타워몰 전체에 수 만개의 디지털 별빛이 내려앉은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는 일반적인 나무 트리가 아닌 다양한 미디어 연출이 가능한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14m 높이의 트리 상단에는 대형 스와로브스키 별을 장식하고 수 천개의 LED 빛이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 방문 고객들이 기부에 참여하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 쇼를 관람할 수도 있다.
아레나광장에서는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이번 쇼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0분 간격으로 타워와 쇼핑몰 벽면을 활용해 총 8분 동안 진행되며, 롯데월드타워몰을 방문한 누구나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북극의 밤하늘을 수 만개의 크리스털로 표현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이글루’, VR, AR 체험이 가능한 ‘SKT 5GX 부스트파크 이글루’, K뷰티를 만날 수 있는 ‘에르모소 이글루’ 등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