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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자체 출시한 ‘캐시미어 100% 니트’, 5만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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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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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 - 롯데백화점] 올 겨울 캐시미어 통했다 (1)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캐시미어 100% 니트’가 2일까지 총 5만여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판매 시작 30여 일만에 단일 상품으로 5만여장을 판매한 것은 지난 2017년 12월 화제였던 ‘평창 롱패딩’의 판매량3만 여장을 뛰어넘는 숫자다.

캐시미어는 가볍고 보온 효과가 우수해 니트 제품 가격이 20만~30만원에 형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사전 기획을 통한 대규모 물량 확보를 통해 캐시미어 100% 소재의 여성용 니트를 8만8000원에, 남성용 니트를 9만8000원에 선보였다.

또한 블랙이나 그레이 등 무채색 뿐 아니라 레드·핑크·오렌지까지 총 37종의 색상을 준비한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김준경 롯데백화점 PB운영팀 치프바이어은 “비교적 고가의 소재인 캐시미어를 누구나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아이템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캐시미어를 필두로 니트 전문 브랜드인 ‘유닛’ 의 연 1000억 목표를 위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상품들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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