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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식물성 고기 활용한 ‘언리미트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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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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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비건 간편식 시리즈
세븐일레븐이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언리미트 만두’를 6일 출시했다.

언리미트 만두는 3분 동안 전자렌지에 조리해서 섭취하는 냉동만두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 컴퍼니’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 상품은 ‘언리미트’라는 대체 육류 식품을 사용했다. 언리미트는 현미·귀리·견과류로 만든 100% 식물성 고기로 단백질 성형 압출 기술을 통해 고기의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소고기보다 칼로리·나트륨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높다.

오는 12일에는 100% 식물성 콩단백질로 만든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김밥도 선보인다. ‘콩불고기버거’(2800원)는 옥수수 번스에 식물성 콩불고기 패티를 토핑했으며 소스도 순 식물성을 사용했다. ‘버섯콩불고기김밥’(2800원)은 식물성 콩단백질로 만든 콩불고기와 버섯·당근·양파 등 각종 야채를 담았다.

황우연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최근 다양한 이유로 비건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비건이 단순한 식생활에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만큼 맛과 영양을 살린 편의점 간편식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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