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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현장 찾은 윤석헌 금감원장 “신속·충분한 금융지원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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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11. 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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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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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7일 “‘신속하고 충분한 금융지원’을 계속해 나가면서 우리 기업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 경남지역 금융권에서도 중소기업과 서민, 자영업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BNK경남은행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센터는 전문적인 금융상담과 자금지원, 맞춤형 경영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보증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원장은 개소식 참석에 앞서 창원 국가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도 방문하여 기업 경영상 애로와 일본 수출규제 영향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윤 원장은 “최근 동남권 지역은 조선,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업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주력산업의 부진이 상당기간 지속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서민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적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경남은행이 발벗고 나선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다”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윤 원장은 “은행이 단순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경영컨설팅을 통해 자영업자에게 상권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기존 금융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영업자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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