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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품질경영 국내 최우수 공기업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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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11. 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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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중 대통령상 금상 최다 수상(7팀), 품질경쟁력 국내 최고 입증
서부발전, 품질경영 국내 최우수 공기업 인정 받아
서부발전 관계자들이 13일 제45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금상과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수상기업 임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5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공기업 중 대통령상 금상을 최다 수상했다.

14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근로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서부발전은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해 금상 7개를 수상, 기업차원에서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부문에 4년 연속으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여 받았다.

또 서부발전은 서인천발전본부에 근무하는 김두종 차장이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됐다.

국가품질명장은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품질혁신 활동을 주도하는 모범근로자를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31명의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품질경영 국내 최고 우수기업임을 입증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성과는 서부발전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역경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희생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 덕분”이라며 “서부발전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의 밑거름 될 수 있도록 전직원 모두가 내가 국가품질명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앞서가는 품질혁신에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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