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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유·초·중·고·특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감 in 상상! 대전미래교육을 즐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개(폐)막식, 학술제와 문화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대전컨벤센터(DCC) 그랜드볼룸에서 식전 학생 공연과 교육감TED 강연, 테이프 커팅식, 전시장 투어로 진행된다. 폐막식은 22일 전시홀 특설무대에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폐막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학술제는 대전교육 방향과 과제를 논의해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대전학생들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포럼, 강연, 세미나, 연수, 학생 정책 강연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교혁신 워크숍, 수업 전문성 워크숍, 미래교육 강연, 고교학점제 포럼을 비롯해 유치원 학부모 연수, 학생 정책 강연, 에듀힐링센터 전문가 초청 특강, 세계시민교육 특강, 대전교육정책 포럼이 열린다. 에듀힐링센터 학부모 강연, 민주시민 주제발표 한마당, 유치원 교원 연수도 개최한다.
문화제는 대전교육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홍보관(10개 부스)과 고교학점제, 자유학기(년)제, 통일교육, 세계시민교육, 한글교육 등 교육정책을 한 눈에 확인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체험관(69개 부스)으로 운영된다.
전시 홀 내 특설무대에서는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꽃 피우는 학생 예술 공연(28팀) 및 독도사랑댄스 플래시몹이 진행된다.
설동호 시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교육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 등이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 많이 참여해 대전교육정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