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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항과 어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1401점의 작품이 출품돼 113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김재우 씨의 ‘꼬마 강태공(궁평항)’은 항구를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항구를 보다 안전하고 정감가는 곳으로 느껴지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조광연 씨의 ‘일몰 속의 방어진항’과 오경진 씨의 ‘가족의 여름여행(장호항)’이 뽑혔고, 우수상은 권혁일 씨의 ‘동트는 삼길포항’ 등 10점이 각각 선정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첫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예술성을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아름다운 국가어항과 우리 어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