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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매장은 지난 연말 옥수점을 시작으로 10월 원주 무실점과 시흥 능곡점, 이 달에는 서판교점·탄현2점·화곡점·김해 진영점을 연달아 리뉴얼 개장했다. 연말까지 풍동점·청원 오송점·분당점·인천 주안점까지 개편할 계획에 따라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은 총 50개가 된다.
비교적 작은 타입의 매장인 약 198㎡(60평) 크기 점포는 신선과 간편식의 구색을 늘리는 한편 좁은 공간에서도 매출을 높이기 위해 외부에 행사 매대를 별도로 마련했다. 이 매대는 우천 시에도 상시 진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
약 397㎡(120평)의 크기의 대형 매장에서는 ‘먹거리 원스톱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 구색을 대형마트의 9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총 상품 수는 4100여 개로 식품뿐만 아니라 전체 상품 구색 자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홈플러스 자체 상품을 늘렸으며 글로벌 소싱 상품의 비중을 확대했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동네 슈퍼마켓은 고객들이 당일 먹을 식료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일 찾는 공간이기에 서비스를 진화시키면 단골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슈퍼마켓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세심한 서비스를 더욱 늘려 쇼핑 편의성만큼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최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